반갑습니다. 울산곰돌이 인사드립니다.

오늘 하루도 든든하게 식사하셨는지요. 드라이브 한번 다녀와봤습니다.

느껴보시죠. 오후에 볼일이 있어서 오후반차 쓴 날.

볼일 다 마무리하고 그냥 집에 가기에는 지나가는 계절을 그냥 보내버릴 것 같아서 멀리 가기에는 힘들고 근방에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핸들 한번 잡아봤습니다. 정자 넘어가는 구길이라고도 이야기하는 울산 북구 무룡로.

예전에 무룡 터널 뚫리기 전에는 정자 넘어갈 때 매번 이 도로로 오죠. 무룡로 연암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서 올라오면 곳곳에 이쁜 벚꽃들이 만개해 있습니다.

자전거 타고 올라오시는 분들 완전 리스펙!! 길가에 주차해 놓고 즐겨봅니다.

한참 이맘때에만..........